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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부상 복귀전서 결승골 기점…"동료들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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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이 부상 복귀전에서 팀의 결승골의 시작을 만들어 내는 활약을 펼쳤습니다.이강인은 한국시간으로 2일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리그앙 원정 경기에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누누 멘데스의 득점을 돕는 기점 패스를 연결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이강인은 "스타르스부르가 강한 상대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했다"는 승리 소감을 전했습니다.허벅지 부상 여파로 지난해 12월 메스전 이후 약 2개월 만에 복귀한 이강인은 "긴 재활 기간 끝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게 도와준 모든 스태프와 힘든 시간 동안 곁을 지켜준 동료들에게 고맙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리그앙 #파리생제르맹 #이강인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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