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분류

프로야구 KIA, 용병 선수 구성 완료…올러 재계약

컨텐츠 정보

본문

프로야구 KIA가 2026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습니다.KIA는 24일 올 시즌 팀 내 최다 11승을 거둔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와 재계약하고, 위즈덤 대신 새 외국인 타자로 메이저리그 통산 450경기에 출장한 해럴드 카스트로를 영입했습니다.아시아 쿼터제로 호주 국가대표 출신 내야수 제리드 데일까지 품은 KIA는 다음 시즌 네일, 올러, 카스트로, 데일까지 네 명의 외국인 선수와 동행합니다.#KIA #프로야구 #올러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우준성(Spaceship@yna.co.kr)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보기

즐겨하는 게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