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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영상] '공이 발에 붙었네'…16세 유망주의 화려한 발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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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 소년이 땡볕 아래 훈련을 즐기는 방법은 남다릅니다.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유망주, 리오 은구모하 선수인데요.공이 발에 붙은 듯한 은구모하 선수의 화려한 백스텝 드리블, 오늘의 영상에서 감상하시죠.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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