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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억 마지노선' 김민재, 뮌헨 욕심 때문에 "공식제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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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미래가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원하던 '정리'는 아직까지 실현되지 않았고 이적 시장은 조용하다. 바이에른 뮌헨 내부에서는 점차 '불편한 동행'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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