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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기가 이끈 알 힐랄, 맨시티 꺾는 이변 연출... 인자기 떠난 인테르는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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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맨시티를 꺾고 기뻐하는 알힐랄 선수들. / EPA 연합뉴스

왕년의 골잡이 필리포 인자기의 동생 시모네 인자기는 유럽 축구 명장이다. 이탈리아 인테르 밀란 지휘봉을 잡고 세리에A 우승 1회, 코파 이탈리아 우승 2회를 이끌어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두 차례 올랐다. 지난 시즌에도 인테르를 이끌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했지만, 결승에서 파리 생제르맹에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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