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인자기가 이끈 알 힐랄, 맨시티 꺾는 이변 연출... 인자기 떠난 인테르는 탈락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왕년의 골잡이 필리포 인자기의 동생 시모네 인자기는 유럽 축구 명장이다. 이탈리아 인테르 밀란 지휘봉을 잡고 세리에A 우승 1회, 코파 이탈리아 우승 2회를 이끌어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두 차례 올랐다. 지난 시즌에도 인테르를 이끌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했지만, 결승에서 파리 생제르맹에 무릎을 꿇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