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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오타니, 손가락 물집 터져 피났지만 6이닝 승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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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투·타 겸업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7번째 승리를 따냈다. 공을 던지는 오른손 중지에 피가 났음에도 6이닝 투구를 채웠다.

오타니 쇼헤이가 2회 투구를 마치고 더그아웃을 지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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