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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마지막 킥!” 양민혁, 추가시간 극장골로 포츠머스 구했다… 15경기 침묵 끝 영웅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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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마지막 한 방’이 모든 흐름을 뒤집었다. 양민혁(19, 포츠머스)이 프래튼 파크를 단숨에 뒤흔들며 팀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15경기 동안 잠잠했던 침묵을 깨는, 그야말로 극적인 결승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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