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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만에 돌아온 이강인 PSG 동료, 아프리카컵 제패까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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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이강인의 ‘PSG 동료’ 아치라프 하키미(27, PSG)가 아프리카 제패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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