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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만 채널' 문 닫는다…약속 지키는 밴쯔, "이 영상은 마지막이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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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격투기 무대에 뛰어든 ‘200만 유튜버’ 밴쯔(35, 파이터100)가 약속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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