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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교포 사업가 미셸 강, 프랑스 축구 명문 리옹 회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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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교포 사업가 미셸 강(66)이 프랑스 축구 명문 올랭피크 리옹 회장직에 올랐다고 30일(현지 시각) 로이터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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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교포 사업가 미셸 강(66)이 프랑스 축구 명문 올랭피크 리옹 회장직에 올랐다고 30일(현지 시각) 로이터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