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신인 황준서·김택연 승선’ 한국야구 이끌 유망주들, SD·LAD와 격돌한다…MLB 월드투어 평가전 예비 명단 발표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OSEN=길준영 기자] 올해 데뷔를 앞두고 있는 특급 신인선수 한화 이글스 황준서(19)와 두산 베어스 김택연(19)이 메이저리그 구단과 경기를 치를 기회를 얻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