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이강인, 아시안컵 16강전 가로채기·기회 창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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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어깨 마사지 하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수의 핵인 김민재(바이에른뮌헨)와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부문별 기록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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