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먹을 게 아예 없었던 소문난 잔치. '노쇼' C 호날두 부상결장+7분만 뛴 메시. '메호대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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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메호대전'은 없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부상으로 뛰지 않았고, 리오넬 메시는 후반 38분이 되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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