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1m78 이마나가 직구 메이저리그 최고" 지상 1m65에서 릴리스 평균 148km, 회전수 많고 낙차없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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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를 비롯해 미국 메이저리그, 일본프로야구(NPB) 모두 매년 투수들의 구속이 증가하고 있다. 2015년 메이저리그의 직구 평균 구속이 149.8km였고, 2021년 150.4km, 2022년 151.1km를 기록했다. 투수들의 신체 조건이 향상되고, 트레이닝 스킬이 좋아진 덕분이다. 일본프로야구에선 팀마다 150km를 던지는 선수가 7~8명이 된다. 이제 시속 150km를 강속구의 기준으로 보기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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