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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루키가 무슨 죄인가’ 신인 최초 QS+ 정복했지만, 지독한 빈타→패전 불운…15타자 연속 범타 빛바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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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신인투수 최민석(19)의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호투가 타선의 지독한 빈타에 빛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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