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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레전드 이하라 수원삼성 코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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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일본 축구를 대표하는 수비수 이하라 마사미(58)가 한국 K리그2(2부) 수원 삼성 코치로 합류한다. 현역 시절 ‘일본의 홍명보’라고 불린 스타 플레이어로 은퇴 후 프로팀(가시와 레이솔) 감독까지 지냈는데 한국 2부 리그에서 코치직을 맡는 것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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