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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메시·음바페·홀란 골에 분노할 것" 동갑 친구 루니의 발언...골로 이어지지 못한 '공허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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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웨인 루니(41)의 말처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포르투갈)는 분노했을까. 문제는 그 분노가 경기장에서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영국 'BBC'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과 콩고민주공화국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호날두를 조명했다. 경기 전 BBC One에 출연한 루니는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 호날두를 두고 "다른 스타들이 먼저 좋은 출발을 한 것에 호날두는 분노할 것이다. 물론 좋은 의미에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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