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슬럼프 탈출했다!” 美도 반색…이정후 대형 3루타→2루타→안타 ‘미친 활약’, 57일 만에 1540억 몸값 했다

본문

[OSEN=이후광 기자] 극심한 슬럼프에 시달렸던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사이클링히트급 맹타를 휘두르며 모처럼 미국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관련자료

• 링크
  https://www.chosun.com/sports/world-baseball/2025/07/04/6RBGTMSAJ5TOH6ACB2EZTEOST4/
• 이전
  '욱일기 들고 껄껄' 뉴캐슬, 전범기 논란...아시아 투어 앞두고 '역사 인식' 도마 위에

  작성일 2025.07.04 05:17
• 다음
  양민혁 토트넘 복귀했는데, 정작 주장 손흥민은 떠난다? “흥민이 형과 뛰고 싶다”는 소원 이뤄질까

  작성일 2025.07.04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