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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0.529' 2군에서 은퇴했으면 어쩔 뻔했나…"난 지금 한 달, 한 달이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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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키움전. 7회초 무사 대타 고종욱이 우월 솔로포를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6.25

[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나는 지금 1년, 1년, 아니 한 달, 한 달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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