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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으로 강등 위기' 프랑스 최고 명문 구하기 위해 한국계 女 구단주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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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한국계 여성 구단주가 프랑스 최고 명문 클럽의 운명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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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한국계 여성 구단주가 프랑스 최고 명문 클럽의 운명을 손에 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