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브스, 1월 아스널 타깃 네토를 붙잡으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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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미러는 울브스가 포르투갈의 공격수 페드로 네토를 이번 달에 아스널에 영입할 의사가 거의 없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햄스트링 부상에서 막 복귀해 이번 시즌까지 11경기에서 9골을 넣으며 활약하고 있는 이 장신 공격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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