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었던 선수 같아” 방출된 우승 포수, 벌써 한화맨 다 됐다…독수리에 ‘위닝 스피릿’ 이식할까 [오!쎈 멜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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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멜버른(호주), 이후광 기자] 한화 이글스에서 가까스로 현역을 연장한 ‘방출 포수’ 이재원(36)이 스프링캠프 이틀 만에 독수리로 변신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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