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진 성낙송의 식지 않는 열정 [경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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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희수 기자] 어느덧 경륜 데뷔 각각 12년, 11년 차에 접어든 정종진(20기)과 성낙송(21기)이 여전히 녹슬지 않은 실력과 수준 높은 경기 내용으로 연일 경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경륜에서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유지하는 경우는 많이 있다. 하지만 정종진, 성낙송 선수처럼 데뷔 후 줄곧 특선급 그것도 최상위그룹에서 활약 중인 선수는 매우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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