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실책이 몇 개고?” 실책 30개 불명예지만 첫 억대 연봉…제2의 김하성, 책임감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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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실책 30개에도 데뷔 첫 억대 연봉을 받게 된 김주원(32·NC)이 남다른 책임감을 갖고 2024시즌을 준비한다. 올해는 공격과 수비 모두 억대 연봉자에 걸맞은 플레이를 펼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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