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우승→한화 수석코치→2군 감독, 100승 레전드 새 도전 "미래 초석 잘 다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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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산, 이상학 기자] 3년 연속 새로운 자리에서 또 다른 임무를 맡았다. 이대진(50) 한화 퓨처스 감독이 독수리 군단의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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