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처럼 '괴물투수'로 불렸는데, 요미우리 1지명 고교 후배 캠프 첫날 불펜투구, 최고 155km 데뷔 시즌부터 선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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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중반 메이저리그에서 광주일고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광주일고를 졸업한 선후배 서재응 김병현 최희섭이 나란히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활약했다. 고교 야구팀이 100개가 안 되는 나라의 특정 고교팀에서 비슷한 시기에 메이저리그 선수가 3명이 나왔으니 주목받을만했다. 내야수 강정호가 히어로즈를 거쳐 2015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입단해 광주일고 출신 메이저리거가 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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