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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명물 간식, 15년 만에 가격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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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윔블던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딸기’다.”(영국 일간 가디언)
1877년 출범 후 처음으로 ‘AI(인공지능) 심판’을 도입하는 등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올해 윔블던에서 또 하나의 전통이 깨졌다. 윔블던을 대표하는 간식거리인 딸기 판매 가격을 15년 만에 인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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