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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최초 대기록' 3년 연속 20홈런 복덩이, 폭염+엘롯라시코에 넉다운, “절대 포기하지 않는 롯데, 존경한다”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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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구단 최초의 대기록을 완성했다. 오스틴은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맞대결 3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의 선제 결승포를 쏘아 올리며 팀의 3-2 신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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