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졌지만 박수갈채' 엘롯라시코 흙으로 범벅된 유니폼...끝까지 최선 다해 뛴 롯데

컨텐츠 정보

본문

치열했던 엘롯라시코 첫 경기 롯데 유격수 전민재와 2루수 고승민은 온몸을 날려 수비를 펼쳤다.

[부산=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졌지만 경기장을 찾은 롯데 팬들은 선수들을 향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보기

즐겨하는 게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