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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그녀는 기계인가?" 中도 우려 가득..."전성기 빨리 끝날지도 몰라" 31일 출국 '초강행군' 집중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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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안세영(23, 삼성생명)이 11번째 우승의 기쁨이 가시기도 전에 다시 한국을 떠난다. 쉴 새 없이 코트를 누벼야 하는 그의 일정에 중국에서도 안세영의 몸 상태를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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