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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포기' 153㎞ 고우석, 정녕 美에선 안 통하나…ERA 9.00,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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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꿈을 위한 마지막 도전. 정말 쉽지 않다.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서 난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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