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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냐!" '시차 적응' 울산, 광주와 운명의 재대결→코리아컵에서 성사된 '전설매치'…8강 빅뱅, 4팀만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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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은 울산 HD에 약이 될까, 독이 될까.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전이 2일 열린다. 울산을 비롯해 강원FC, 광주FC, 대구FC, FC서울, 전북 현대 K리그1 6개팀과 김포FC와 부천FC K리그2 2개팀이 무대에 오른다. 단판 대결이다. 4개팀만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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