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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맨유·ATM·크팰' 움직였다'… 이강인 향한 러브콜, 유럽 전역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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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을 향한 유럽 전역의 시선이 뜨겁다.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폴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유럽 빅클럽들이 앞다퉈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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