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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의 마지막 유산. 첫 안타까지 5년.. 하지만 잡초처럼 버텨 '올스타' 꽃 피웠다 → 두산 오명진 "제가 그 자리에 가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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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경기, 6회말 오명진이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7.01

[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국민타자가 남기고 떠난 '마지막 유산'이 '올스타'로 꽃을 피웠다.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명진이 1군 풀타임 첫 시즌에 올스타 영광을 안았다. 오명진은 이승엽 전 감독이 믿고 기회를 부여해 키워낸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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