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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다음 주장으로 딱!" 캡틴 SON 끝 보인다...'9살' 어린 수비수로 교체 전망→"토트넘 미래 책임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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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캡틴'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의 시대가 저물어가고 있다. 손흥민이 미키 반 더 벤(24)에게 주장 완장을 넘겨줄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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