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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투수 등판, 야구를 우습게 만드는 행위" 전직 MLB 올스타의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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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야수가 마운드에 오르는 ‘기이한 장면’이 메이저리그에서 더 이상 낯설지 않다. 2023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관련 규정을 강화하며 억제에 나섰지만, 현장과 일부 레전드들은 “아직도 부족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미국 매체 '뉴스 위크'가 2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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