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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서 내쫓겼던 수비수, 클럽 WC서 상대로 만나 '맹활약'..."단 한 번의 기회를 간절히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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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 딘 하위선(20)이 친정팀 유벤투스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자신을 내쳤던 팀에 뼈아픈 한 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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