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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배구 KB손보·우리카드 나란히 외국인 감독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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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구 3위 KB손해보험과 6위 우리카드가 나란히 시즌 중 감독을 교체했다. KB손해보험은 30일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고 밝히며 하현용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우리카드도 이날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과 계약을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파에스 감독은 지난해부터 사령탑을 맡았지만, 부진한 팀 성적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우리카드는 V리그 국내 선수 통산 득점 1위(6623점) 기록을 보유한 박철우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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