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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레전드' 박신자, 조카의 우승성지 부산 방문한다…'박신자컵' 10주년 기념 2년만에 방한 이벤트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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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조카 박정은 BNK 감독과 박신자 여사. 사진제공=WKBL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전설의 농구 여왕 다시 온다.' 한국 여자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박신자 여사(84)가 국내 농구팬들과 다시 만난다. 27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박신자컵' 대회 10주년을 맞아 대회 명칭의 주인공인 박 여사가 부산을 방문, 각종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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