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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WC 탈락' 인테르, 내부 붕괴? 찰하노글루, '주장' 저격..."우릴 갈라놓는 인터뷰, 문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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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하칸 찰하노글루(31)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8)의 날 선 발언에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SNS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직접 밝힌 그는 “진정한 리더는 희생양을 찾지 않는다”며 강한 어조로 맞섰고, 동료 마르쿠스 튀랑(28, 이상 인테르)은 찰하노글루의 글에 '좋아요'를 남기며 우회적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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