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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이 9번 타자라니…롯데 로이스터 감독 시절 이후 15년 만이었다, 부활 알린 3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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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상학 기자] 9번 타자 손아섭. 너무나도 낯선 타순과 이름이 라인업에 들어갔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야수 손아섭(37)이 15년 만에 9번 타자로 선발 출장하며 반등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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