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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콘포토 먹튀 조짐에 레이놀즈 트레이드 루머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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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가 올 시즌 마이클 콘포토에게서 기대했던 ‘베테랑 효과’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연봉 1,700만 달러의 1년 계약이 무색할 만큼 부진한 성적에, 팀 내부에서는 좌익수 대안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선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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