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다저스, 콘포토 먹튀 조짐에 레이놀즈 트레이드 루머 솔솔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가 올 시즌 마이클 콘포토에게서 기대했던 ‘베테랑 효과’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연봉 1,700만 달러의 1년 계약이 무색할 만큼 부진한 성적에, 팀 내부에서는 좌익수 대안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선 분위기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