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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5, 남미 2, 아시아 1" 클럽 월드컵 8강 진출 모두 확정…'죽음의 조'는 울산의 F조, 이강인-김민재 정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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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결론적으로 울산 HD가 포진한 F조가 '죽음의 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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