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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LG 한국시리즈 우승 이끈 이광환 전 감독, 지병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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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지난 1994년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이광환 전 감독이 2일 세상을 떠났다. 평소 지병(폐 섬유증)을 앓았던 이광한 전 감독은 2일 오후 3시 13분께 제주도 모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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