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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안 좋으면 감독을 욕하고 싶겠지만…" 7G 6패 부진에 연장 계약? 내년에도 이정후와 함께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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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가 내년에도 밥 멜빈(63)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부진한 팀 성적이었지만, 다시 한 번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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