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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안 좋으면 감독을 욕하고 싶겠지만…" 7G 6패 부진에 연장 계약? 내년에도 이정후와 함께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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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NIX, ARIZONA - JULY 01: Manager Bob Melvin #6 of the San Francisco Giants watches from the dugout during the fourth inning of the MLB game against the Arizona Diamondbacks at Chase Field on July 01, 2025 in Phoenix, Arizona.   Christian Petersen/Getty Images/AFP (Photo by Christian Petersen / GETTY IMAGES NORTH AMERICA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가 내년에도 밥 멜빈(63)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부진한 팀 성적이었지만, 다시 한 번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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