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쉽지 않네' 아스널, 스트라이커 영입 또 다시 난항...'제2의 홀란' 협상 '교착 상태'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의 최전방 보강이 쉽지 않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의 최전방 보강이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