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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⅔이닝 13안타 → 3⅓이닝 7안타 → 100만불 투수 빼지도 못하고.. "계속 기대를 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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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삼성전. 선발투수 두산 콜어빈이 투구하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6.17

[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계속 기대를 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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