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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무등야구장 뜨겁게 달군다…유소년 최강 가린다 '대통령배'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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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어린이날,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 꿈나무들이 무등야구장에서 힘찬 함성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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