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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로 들어와 98분 골 쾅!' 양민혁, 영국 현지 뒤집어 놨다...BBC, "팀 흐름 바꿀 골!"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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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끝났다고 여겨진 순간, 프래턴 파크가 다시 숨을 들이켰다. 그리고 마지막에 터진 함성의 중심에는 양민혁(19, 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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