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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했던 존재감' 김희진, 어색한 노란 유니폼 속에 찾은 '행복'…"정규시즌 확신 있습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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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기 후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김희진. 단양=이종서 기자

[단양=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김희진(34·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이 첫 실전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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